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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가의 며느리가 될 안주인이 탄생할까요?

아나운서들의 행보가 만만치않습니다.

재벌가에 시집을 가는 아나운서가 또 한명

탄생할 것 같은 예감인데요


그 주인공은 바로 조수애 아나운서 입니다.

두산그룹의 박서원씨와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까지

풍기고 있다죠?


조수애와 박서원씨의 나이와 프로필은 어떻게되고

둘의 나이차이는 과연 어떻게 되는것인지

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 



이름: 조수애

나이: 1992년 5월 14일생

직업: jtbc 아나운서

데뷔: 2016 jtbc입사



이름: 박서원

나이: 1979년생

직업: 오리콤 부사장, 두산그룹 전무

가족: 아버지 박용만(두산그룹 회장)




둘의 나이차이는 13살 입니다.

조수애 아나운서는 손석희앵커가 발탁한

인물로 유명한데요.

입사 당시에 무려 1800:1 의 경쟁률을 뚫고

입사한 인물로 유명합니다.


미모와 능력이 출중한 인물로

세간의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

그러다보니 이번 스캔들의 관심도도

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.



그동안 조수애씨는 tv프로그램에서

소탈한 모습과 돈많은 남자와의 결혼을

중요시 않는 생각을 비추는 등 여러가지

호감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


이번 결혼설로 인해서 실망을 금치 않는분들이

많을 것이라 생각되네요.



부러움 반 안타까움 반

아까움 반.. 등등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



아직 사실인지는 인과 관계가

정확히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

"나무위키"에서는 벌써

조수애 아나운서의 남편이 박서원으로

표기가 되는 등 벌써 결혼을 확실시 하는

모습이 나타나고 있네요



두산그룹의 후계자 박서원씨는

과거에 이혼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2010년 ls그룹의 장녀 구원희씨와 이혼한

경력이 있네요.


능력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?

아무쪼록 두분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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